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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집 귀한 자식을 귀하게 대하는 우리 집 귀한 자식
선생님도, 아이도, 보호자도, 우리 모두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우리집 귀한 자식들입니다.
티끌모아 태산, 특수교사 모아 세티넷
네가 달라 네게 달려있는 우리의 크기
공지사항
세티넷의 6년, 우리의 25년.
(51)
04.05
당신의 __능력은 무엇인가요?
(23)
03.08
남의 집 귀한 자식을 귀하게 대하는 우리 집 귀한 자식
(16)
07.21
중꺽마
(10)
05.15
세티넷을 움직이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.(개편 5년)
(1)
04.05
회원알림
[피치마켓] 하반기 쉬운 글 활용 경제교육 진행 방법 연수 신청 안내
07.21
[공모] 2024 쉬운 글 경제도서 우수 후기 공모전 안내
07.01
[피치마켓] 2024 2학기_아름인금융프렌드 온라인 생활경제교육 신청 안내
06.29
투쟁체와 또박체를 소개합니다.(발달장애인의 정체성이 담긴 글꼴)
(1)
06.27
장애인식개선 팝업북 배포안내 - "함께 걷는 길이라면 어디든 좋아"
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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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.23
[발표] '그림책아 놀자'로 놀자~
(87)
11.29
[발표] 누구를 위해 특수교육은 날개를 다는가?
(60)
05.04
[발표] 교사들의 이야기, 두 권을 나눕니다.
(32)
12.15
[발표] 너랑나랑 소소한 소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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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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