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남의 집 귀한 자식을 귀하게 대하는 우리 집 귀한 자식
선생님도, 아이도, 보호자도, 우리 모두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우리집 귀한 자식들입니다.
티끌모아 태산, 특수교사 모아 세티넷
네가 달라 네게 달려있는 우리의 크기


후원안내

오늘하루 그만보기   

알림모음

1.가입했다면? 등업(클릭) 

2.자발적 인증(클릭)은 회원 모두 1년마다 한 번씩

 (마이페이지에서 실명, 근무지, 연락처 등 확인)


3.갑자기 "사용권한이 없습니다"가 뜨면?강제재인증(클릭)
(사유: 비실명, 근무지불분명, 자발적인증 기한경과 등)

4.일반적인 문의는 자주묻는질문(클릭)

5.그 밖의 질문은
 
운영제안(클릭)
 (생일정보 수정 등)

오늘하루 그만보기